문화재청은 임금 단가 문제로 한 달째 중단된 숭례문 복원 목공사를 10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시공사인 명헌건설㈜과 실제 복원을 맡은 신응수 대목장이 의견 조율을 통해 아무런 조건 없이 기존 계약대로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문화재청은 공사 중단 등에도 불구하고 숭례문 복구 목공사는 당초 예정한 대로 4월 말 완료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문화재청은 시공사인 명헌건설㈜과 실제 복원을 맡은 신응수 대목장이 의견 조율을 통해 아무런 조건 없이 기존 계약대로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문화재청은 공사 중단 등에도 불구하고 숭례문 복구 목공사는 당초 예정한 대로 4월 말 완료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