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설 연휴 기간에 종합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 종합대책상황실은 교통대책반과 보건대책반, 환경·청소대책반 등 8개 대책반으로 구성되며, 설 연휴기간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귀성객과 성묘객 수송과 비상진료, 오·폐수 무단방류, 산불 방지 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 종합대책상황실은 교통대책반과 보건대책반, 환경·청소대책반 등 8개 대책반으로 구성되며, 설 연휴기간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귀성객과 성묘객 수송과 비상진료, 오·폐수 무단방류, 산불 방지 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