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설을 앞두고 농수산물도매시장, 전통시장, 대형유통점에서 판매되는 제수,선물용 농,수산물의 안전성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채소, 과일, 버섯류 등 농산물과 조기, 명태, 문어 등 수산물입니다.
또 오는 모레부터(11일)부터 17일까지는 도매,전통시장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에 대해 원산지 표시 여부를 점검합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수산물은 즉시 압류·폐기되며 고발,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가 내려집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점검 대상은 채소, 과일, 버섯류 등 농산물과 조기, 명태, 문어 등 수산물입니다.
또 오는 모레부터(11일)부터 17일까지는 도매,전통시장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에 대해 원산지 표시 여부를 점검합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수산물은 즉시 압류·폐기되며 고발,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가 내려집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