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하 `농구관람 중이야 전화 끊어!` [mk포토]
입력 2012-01-07 20:16 

인천 전자랜드가 서울 삼성 홈에 승리의 깃발을 꽂고 2연패 부진서 탈출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1월7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38득점 10리바운드를 한 허버트 힐의 활약에 힘입어 79-70으로 승리를 거뒀다.
방송인 하하가 농구관람을 위해 서울 삼성홈 구장을 찾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실내체)=옥영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