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국민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국민소통 플랫폼'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비대위 산하 눈높이위원회 위원장인 조현정 비대위원은 "그동안 당의 얘기를 국민에게 알려주기만 했다"며 "앞으로 쌍방향 소통을 하기 위해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이번 방침은 야당에 비해 미흡하다고 지적받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역량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비대위 산하 눈높이위원회 위원장인 조현정 비대위원은 "그동안 당의 얘기를 국민에게 알려주기만 했다"며 "앞으로 쌍방향 소통을 하기 위해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이번 방침은 야당에 비해 미흡하다고 지적받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역량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