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스노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사우디 아라비아와 멕시코가 알래스카 송유관 폐쇄에 따른 미국의 석유 공급 부족을 메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석유 수급 문제를 놓고 사우디와 멕시코 양국과 이야기가 있었으며 이들 양국은 부족분을 채워 주겠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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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석유 수급 문제를 놓고 사우디와 멕시코 양국과 이야기가 있었으며 이들 양국은 부족분을 채워 주겠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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