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1천200여만 원 피해
입력 2012-01-07 06:27 
어제 오후 9시25분쯤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TV, 냉장고 등 1천200여만 원의 집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본부는 부엌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주인의 말에 따라 아궁이에 지핀 불이 번져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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