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전국 시ㆍ도 교육감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학교폭력 대책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전국 초ㆍ중ㆍ고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과 왕따 실태 등에 대해서 보고를 받았습니다.
또, 교사와 학부모의 역할 재정립과 예방 교육 확대, 처벌 강화를 포함한 범정부적 대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전국 초ㆍ중ㆍ고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과 왕따 실태 등에 대해서 보고를 받았습니다.
또, 교사와 학부모의 역할 재정립과 예방 교육 확대, 처벌 강화를 포함한 범정부적 대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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