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직접 서명한 달항아리가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미술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자선경매에 출품됩니다.
김연아가 출품한 달항아리는 한국적인 이미지를 부각한 도자 컬렉션으로, 추정가는 1천만 원입니다.
이번 경매는 경매사 K옥션이 오는 18일 진행하며, 경매 수익금은 미술에 재능이 있지만, 가정형편 때문에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김연아가 출품한 달항아리는 한국적인 이미지를 부각한 도자 컬렉션으로, 추정가는 1천만 원입니다.
이번 경매는 경매사 K옥션이 오는 18일 진행하며, 경매 수익금은 미술에 재능이 있지만, 가정형편 때문에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