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고 있는 박주영이 2군 경기에서 풀타임으로 뛰었습니다.
박주영은 런던 콜니 경기장에서 열린 선덜랜드 2군과의 리저브리그 경기에 선발출전해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최전방 공격수로 몇 차례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해 오랜 기간 실전에 나서지 못한 후유증을 실감했습니다. [김동환/hwany@mbn.co.kr]
박주영은 런던 콜니 경기장에서 열린 선덜랜드 2군과의 리저브리그 경기에 선발출전해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최전방 공격수로 몇 차례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해 오랜 기간 실전에 나서지 못한 후유증을 실감했습니다. [김동환/hwany@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