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천서 오리 110마리 폐사…AI 검사
입력 2012-01-04 20:38  | 수정 2012-01-05 12:10
경기도 이천에서 오리 110마리가 폐사해 조류 인플루엔자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3일 이천의 한 농가에서 오리 110마리가 폐사해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가 부검했더니 AI 감염 때 나타나는 임상증상이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종란 접종 등 정밀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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