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후 3시 40분쯤 서울 남대문로5가의 한 의료기기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의료기기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의료기기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