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코요태 김종민 “‘1박’ 시즌2 보다 중요한 건‥”
입력 2012-01-04 16:01 

코요태 김종민이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 종영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김종민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1박2일 종영에 대한 소감을 묻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오늘 당장 촬영 분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것을 생각하는 순간 집중력이 떨어지고 그만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재미도 떨어진다”고 말했다.
시즌2 출연에 대해서도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며 나중에 생각하고 결정한다고 해도 늦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 ‘1박2일은 2월 말께 프로그램이 종영되며 현재 시즌2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또 김종민에게 ‘1박2일은 자신의 공익근무 대체 복무 2년을 기다려준 프로그램이라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
‘1박2일의 상징적인 존재였지만 세금탈루 의혹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강호동에 대해서는 길게 말 할 것도 없이 항상 고마운 분”이라고 짧게 말했다. 김종민은 예민한 상황이나 민감할 수 있는 주제에 대해서는 최대한 조심스럽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코요태는 2일 새 싱글 '했던 말 또 하고'를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했던 말 또 하고'는 작곡가 용감한형제와 브레이브사운드 소속 프로듀서 코끼리왕국의 공동작품으로,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곡이다.
코요태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