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서 여학생이 집단 구타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 북구 모 중학교 앞에서 19세 A양이 여고생 3명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A양의 옷을 벗기고 발로 짓밟는 등 폭행했으며 A양이 주변 행인에게 도움을 청해도 폭행을 계속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 북구 모 중학교 앞에서 19세 A양이 여고생 3명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A양의 옷을 벗기고 발로 짓밟는 등 폭행했으며 A양이 주변 행인에게 도움을 청해도 폭행을 계속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