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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멤버십 회원대상 ‘광화문연가’ 50%할인 이벤트 개최
입력 2012-01-04 09:46 

복합문화공간 ㈜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와 뮤지컬 ‘광화문연가가 만났다.
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6일 수준 높은 뮤지컬을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프로그램인 베네데이의 올해 2번째 작품으로 ‘광화문연가를 선택, 티켓 50% 할인 제공과 함께 온라인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베네데이 프로그램인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50% 할인된 티켓을 구매하기 원하는 소비자들은 홈페이지(www.caffebene.co.kr) 멤버십 인증을 거친 후 예매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티켓 오픈은 1월 16일 진행된다.
또한 온라인 경품 이벤트도 1월24일까지 푸짐하게 펼쳐진다. 이번에 진행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 이벤트 페이지를 자신이 사용하는 블로그나 카페 등에 스크랩한 후 카페베네 커뮤니티(café.naver.com/lovebene)에 접속, 게시글 주소를 남기면 자동으로 온라인 이벤트에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요즘 패셔니스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라빠레뜨(Lapalette) 숄더백과 키링이 선물로 증정된다.

한편, 2월 베네데이 공연으로 선정된 ‘광화문연가는 지난해 공연전문가들이 ‘최고의 뮤지컬 로 꼽힌 작품으로 가수 윤도현과 조성모, 리사, 박호산, 김태한 등이 총 출연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카페베네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카페베네는 올 한해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면서 문화예술 부문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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