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호남 대설특보…서울 영하 9도
충남과 호남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들 지역엔 오전까지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오늘(4일) 아침 서울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김학인 구속…최시중 측근에 로비의혹
김학인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사장이 회삿돈 240억 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김 이사장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측근에게 억대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첩보를 포착했습니다.
▶ "기득권 배제" 대대적 물갈이 예고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이 기득권 배제를 선언하면서 4월 총선에서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반발도 만만치 않아 적지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 새해 첫 뉴욕증시 급등…유가 폭등
새해 첫 거래를 시작한 뉴욕증시가 1% 넘는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4% 안팎의 폭등세를 나타냈습니다.
▶ 미 대선 개막…아이오와주서 첫 경선
오는 11월 열리는 미국 대선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를 가리는 첫 경선인 아이오와주 당원대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 경찰 잇단 내사지휘 거부…갈등 확산
경찰이 검찰의 내사지휘를 잇따라 거부하면서 수사권 조정을 둘러싼 경찰과 검찰의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충남과 호남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들 지역엔 오전까지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오늘(4일) 아침 서울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김학인 구속…최시중 측근에 로비의혹
김학인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사장이 회삿돈 240억 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김 이사장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측근에게 억대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첩보를 포착했습니다.
▶ "기득권 배제" 대대적 물갈이 예고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이 기득권 배제를 선언하면서 4월 총선에서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반발도 만만치 않아 적지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 새해 첫 뉴욕증시 급등…유가 폭등
새해 첫 거래를 시작한 뉴욕증시가 1% 넘는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4% 안팎의 폭등세를 나타냈습니다.
▶ 미 대선 개막…아이오와주서 첫 경선
오는 11월 열리는 미국 대선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를 가리는 첫 경선인 아이오와주 당원대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 경찰 잇단 내사지휘 거부…갈등 확산
경찰이 검찰의 내사지휘를 잇따라 거부하면서 수사권 조정을 둘러싼 경찰과 검찰의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