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오후 4시 30분쯤 전남 영광군 불갑면 건무리 한 도로에서 40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가의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