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안철수연구소 주가, 수익 대비 110배
입력 2012-01-03 11:20  | 수정 2012-01-03 16:02

안철수연구소의 주가가 수익의 110배까지 뛰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철수연구소의 최대주주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2월 예정된 대선의 유력 후보로 꼽히면서 주가가 치솟은 겁니다.
단일 종목의 주가수익비율이 110배에 달한 것은 2000년 이후 처음입니다.
안철수연구소의 현재 시가총액은 1조6천억원 수준으로 코스닥 4위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