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어제(2일) 신년 국정연설에서 "북한에 대해 기회의 창을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핵 관련 활동을 중단하는 대로 6자회담이 재개될 것이라며 태도변화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내곡동 사저 논란과 친인척·측근 비리에 대해서는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경제 정책에 있어선 서민 생활 안정을 강조하며, 물가를 3%대 초반에서 잡겠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핵 관련 활동을 중단하는 대로 6자회담이 재개될 것이라며 태도변화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내곡동 사저 논란과 친인척·측근 비리에 대해서는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경제 정책에 있어선 서민 생활 안정을 강조하며, 물가를 3%대 초반에서 잡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