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녀시대 일반인 포스 ‘극세사 다 죽게 생겼다 이놈들아’
입력 2012-01-01 21:40 

일명 ‘극세사 다리로 화제가 됐던 소녀시대도 사방에서 들이대는 팬들의 카메라를 피하지는 못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을 중심으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의 평범한 몸매 사진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소녀시대 일반인 포스. 하이힐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의 이 게시물에서 소녀시대는 한 잔디구장에서 공연 중이다. 실제 축구경기가 열리는 날이라 하이힐을 착용할 수 없었는지, 멤버들 모두 캐주얼한 롤업팬츠와 운동화를 신은 차림이다.
길쭉한 각선미와 절도 있는 군무로 무대를 휘어잡는 그들이지만, 하이힐을 벗고 나니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당황스럽다가도 이내 친근한 느낌마저 준다.

소녀시대는 얼마 전 일반 부츠보다 통이 5cm이상 얇고, 길이는 5cm이상 긴 ‘Mr.Taxi 전용 부츠를 무리 없이 소화하며 ‘극세사 다리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 때문이 아니라 롤업팬츠가 문제인 것 같다” 이게 정상이다. 지나치게 날씬하게 연출되는 게 오히려 부자연스러웠다” 한국인의 매운 맛”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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