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밀양서 해맞이 관광객들 차량 화재…3000만 원 피해
입력 2012-01-01 14:42 
오늘(1일) 오전 7시 반쯤 경남 밀양시 추화산 정상에서 해맞이 관광객들이 주차해 놓은 차량 4대에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차량 4대의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3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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