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임직원 해맞이로 새해 시작

롯데백화점 임직원들이 해맞이 행사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롯데백화점 임직원과 협력회사 직원 등 4900여 명은 점포별로 인근 산과 유명 일출 장소를 선택해 해맞이를 했습니다.
특히 본사와 본점 임직원 1300여 명은 서울 남산 팔각정에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남산을 찾은 고객들에게 차와 커피, 떡 등을 나눠주며 새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