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일) 오전 9시 30분쯤 충북 청주시 내덕동 한 편의점에 20대 남성이 침입해 현금 25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마스크를 쓴 남성이 편의점 안에서 강도로 돌변해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훔쳐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키 175cm 정도에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용의자를 뒤를 쫓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경찰은 마스크를 쓴 남성이 편의점 안에서 강도로 돌변해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훔쳐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키 175cm 정도에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용의자를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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