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보신당 대변인 만취난동 입건
입력 2011-12-31 19:59  | 수정 2011-12-31 21:20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지구대 출입문 잠금장치를 걷어차 파손한 혐의로 진보신당 문부식 대변인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변인은 오늘(30일) 새벽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고양시 일산동구 자택으로 향하던 택시에서 기사의 얼굴을 2차례 때린 혐의로 주엽지구대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또 조사를 받고 나가면서 지구대 출입문을 수차례 걷어차 잠금장치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문 대변인은 택시기사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이유로 택시기사를 때리고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 대변인은 파문이 커지자 진보신당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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