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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김동현, UFC 재기전서 판정승
입력 2011-12-31 14:05 
'스턴 건'으로 불리는 김동현이 세계 최대의 격투기 대회인 UFC 재기전에서 승리했습니다.
김동현은 오늘(3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141' 웰터급 경기에서 캐나다의 션 피어슨을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김동현은 경기 후 "타격을 집중적으로 했다"면서 "앞으로 타격가 김동현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UFC에 입성해 5연승을 질주한 김동현은 지난 7월 난적 카를로스 콘딧에게 패해 동양인 최초 6연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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