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말연시·설 대비 축산물 안전 점검
입력 2011-12-30 15:48 
서울시는 연말연시와 설을 앞두고 고기 소비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다음 달 중순까지 축산물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시와 자치구 25곳이 합동으로 정육점과 선물세트 판매업소 등에서 위생 상태와 쇠고기 이력제를 잘 지키고 있는지 등을 살피게 됩니다.
서울시는 적발된 업소는 영업 정지 등 행정 처분을 하고 부적합 제품은 바로 거둬들여서 폐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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