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에 있는 전쟁기념관 앞마당이 열린 시민공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서울시는 전쟁기념관 앞마당을 둘러싼 260m의 화단형 담을 허물고 등의자 등 편의시설과 녹지공간을 확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은 그동안 담이 울타리 역할을 해 출입문을 통하지 않고서는 내부에 있는 다양한 휴식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웠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전쟁기념관 앞마당을 둘러싼 260m의 화단형 담을 허물고 등의자 등 편의시설과 녹지공간을 확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은 그동안 담이 울타리 역할을 해 출입문을 통하지 않고서는 내부에 있는 다양한 휴식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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