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전문가인 영국 리즈대학 아이단 포스터카터 연구원은 "북한이 평양 영결식에서 군사력과 주민들의 눈물로 대규모 연극을 연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가난과 추위에 떠는 다른 곳의 북한 주민들은 속지 않을 것"이라며 "평양 밖에서는 비슷한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스터카터 연구원은 김정은이 권력 싸움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명히 중국의 힘을 빌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가난과 추위에 떠는 다른 곳의 북한 주민들은 속지 않을 것"이라며 "평양 밖에서는 비슷한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스터카터 연구원은 김정은이 권력 싸움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명히 중국의 힘을 빌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