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우리 모두 쇄신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입력 2011-12-30 00:49  | 수정 2011-12-30 08:49
한나라당 이상돈 비대위원의 '핵심 용퇴론'이 큰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친이계 일부에서 격앙된 반응이 나오는 가운데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진화에 나섰는데요. 박위원장은 모두가 쇄신의 주체도, 대상도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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