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문신 하정우, “문신 후 달라진 점? 어딜 가나 친절하데” [mk영상]

배우 하정우가 전신문신 분장의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했다.
하정우는 28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의 전성시대(출연: 하정우,최민식, 조진웅, 감독: 윤종빈) 제작보고회에 참석, 조직폭력배 캐릭터를 위해 한 번 분장에 10시간 이상 걸리는 전신문신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전신문신을 하고 시내에 나갔을 때 사람들의 반응을 소개해 취재진을 폭소케 했다.
사진=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의 전성시대 스틸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뉴스 영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