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전거 수송 분담률 5% 높인다
입력 2011-12-28 16:02 
정부는 자전거 수송분담률을 2016년까지 5%로 늘리고, 단거리 승용차의 10%를 보행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이를 위해 1만 3천㎞에 불과한 전국 자전거 도로를 2만 4천㎞로 두 배 가까이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보행우선구역과 도시형 올레길, 차없는 거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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