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측은 이 차를 재생해 중고로 판매하거나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물에 잠긴 차의 어떤 부품도 재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물에 잠겼던 부품도 전량 폐기한다. 단 한대라도 문제 있을 가능성이 높은 차량이 소비자들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김한용 기자 / whynot@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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