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페이스북 창업주, 베트남서 망중한
입력 2011-12-28 04:44 
대표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을 만든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가 베트남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각 언론은 특히, 베트남은 현재 인터넷 검열 때문에 페이스북 사용이 금지돼 있어 저커버그의 방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저커버그는 별다른 사업 활동 없이 베트남 하롱베이 등 휴양지를 돌며 망중한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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