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차상위계층 학생 안경 지원

보건복지부는 대한안경사협회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안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알맞은 시기에 시력 교정을 받을 수 없는 차상위 계층 초등학생 2천 명에게 안경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업무평가 포상금으로 받은 1억 원으로 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