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메이커 말말말]"남북관계 개선에 도움 되기를"
입력 2011-12-26 18:55  | 수정 2011-12-27 08:00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회장이 김정일 위원장 조문을 위해 방북했습니다. 이희호 여사는 방북길에 오르며 남북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남북 사이의 훈풍을 기대하게 만든 이 날, 한쪽에서는 조문을 둘러싼 갈등이 벌어져 씁쓸함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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