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전날 지구촌 곳곳에서는 테러와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파키스탄 북서부에 위치한 국경수비대에서는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병사 6명이 숨졌습니다.
인도령 스리나가르시에서는 집권 국민회의당 간부인 바시르 아흐메드가 총격으로 피살됐습니다.
터키에서도 정부군이 쿠르드 반군 소탕 작전을 벌여 반군 병사 27명을 사살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북부 바글란주의 탄광이 폭발로 무너져 광부 1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파키스탄 북서부에 위치한 국경수비대에서는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병사 6명이 숨졌습니다.
인도령 스리나가르시에서는 집권 국민회의당 간부인 바시르 아흐메드가 총격으로 피살됐습니다.
터키에서도 정부군이 쿠르드 반군 소탕 작전을 벌여 반군 병사 27명을 사살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북부 바글란주의 탄광이 폭발로 무너져 광부 1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