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정원, 군 출신 대북정보 분석가 긴급 충원
입력 2011-12-24 17:35 
국가정보원이 군 출신 대북 정보 분석 전문가를 긴급 충원합니다.
국정원은 지난 21일 정보와 작전, 분석분야 경력이 있는 육·해·공사 출신 전·현직 장교 등을 선발하는 모집 공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3월 전역 가능자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공개 특채는 다소 이례적인 것으로 대북 정보력을 강화하기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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