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연평도 "고 서정우 하사 산화 현장 보존된다"
입력 2011-12-23 17:43  | 수정 2011-12-24 12:53
지난해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으로 산화한 고 서정우 하사를 위한 추모공간이 마련됩니다.
인천시 옹진군은 내년 1월까지 서 하사가 숨진 현장에 안내석과 망배단 등을 세워 추모공간을 만들 계획입니다.
또, 서 하사와 함께 순국한 문광욱 일병에 대해서도 관련 기록물을 수집해 내년에 완공되는 안보교육장에 전시할 예정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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