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고 기상천외한 '문콕(문 모서리에 차가 찍히는 것을 뜻하는 표현)' 방지법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포드는 지난 9월 개발한 도어 모서리 보호대인 DEP(Door Edge Protector)를 내년 1월부터 생산되는 포커스에 장착한다고 지난 22일밝혔다. DEP는 차량의 문을 열면 문짝 모서리에 자동으로 고무재질의 덮개가 씌워지는 장치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같은 장치가 없어도 '문콕'을 방지 할 수 있다며 기발한 방법을 선보였다.
◆ 온 몸에 도어 프로텍터 덕지덕지
◆ 옆 차 문이 닿지 않게 충분한 공간 확보
◆ 이 사이에 감히 누가 주차를 해…최고급 수입차 타면 걱정 없어
전승용 기자 / car@top-rider.com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드는 지난 9월 개발한 도어 모서리 보호대인 DEP(Door Edge Protector)를 내년 1월부터 생산되는 포커스에 장착한다고 지난 22일밝혔다. DEP는 차량의 문을 열면 문짝 모서리에 자동으로 고무재질의 덮개가 씌워지는 장치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같은 장치가 없어도 '문콕'을 방지 할 수 있다며 기발한 방법을 선보였다.
◆ 온 몸에 도어 프로텍터 덕지덕지
◆ 옆 차 문이 닿지 않게 충분한 공간 확보
◆ 이 사이에 감히 누가 주차를 해…최고급 수입차 타면 걱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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