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발암 가슴보형물 국내 허가된 바 없다"
입력 2011-12-22 13:49 
식약청은 발암위험성이 제기된 프랑스산 가슴보형물로 인한 내국인 피해 우려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실리콘 겔 인공유방의 국내 허가현황을 조사한 결과 프랑스 폴리임플란트프로테스사에서 제조한 제품은 국내 허가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내 유통 중인 실리콘 겔 인공유방은 모두 미국에서 제조된 제품들로 프랑스 PIP사에서 제조한 제품으로 인한 내국인 피해 우려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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