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 함유 중금속 섭취 선진국보다 적어
입력 2011-12-22 11:05  | 수정 2011-12-22 15:10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을거리를 통해 불가피하게 함께 섭취하는 중금속량이 최대 허용 한계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약청은 204개 품목 식품의 '중금속 현황과 위해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리 국민의 납 섭취는 하루 평균 19.2마이크로그램으로 잠정주간섭취한계량의 9.8%였다고 밝혔습니다.
카드뮴 섭취량은 잠정월간섭취한계량의 22.7% 인과 수은은 13.6%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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