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건, `위탄2` 윤상 멘토스쿨 심사위원 지원사격
입력 2011-12-22 09:16 

가수 윤건이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2'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윤건은 23일 방송되는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2'(이하 위탄 2') 윤상 멘토스쿨 스토리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윤상의 멘티 저스틴김, 전은진, 김태극, 장솔은 '음악은 감성이다'는 주제로 여행을 떠나고, 이들 중 한 명의 탈락자가 선정된다.
브라운아이즈에 이어 솔로 뮤지션으로 활동 중인 윤건은 성시경과 함께 윤상 멘토스쿨 지원에 나서 멘티들에게 음악적 조언을 해 줄 예정이다.
현재 윤건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정체불명의 음악교사 역으로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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