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몸매와 파격적인 섹시 에너지를 지닌 모델 이로운(29)의 코리아그라비아 포토세션이 21일 오전 잠원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로운의 이번 화보는 그 동안 방송과 모델활동을 통해 보여준 이미지와 달리 자신만의 섹시함을 유감없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일본 그라비아 모델을 연상시키는 청순함도 함께 강조된 모델 이로운의 화보는 지난 20일부터 SK플래닛 무선네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옥영화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영상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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