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해 "이런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단합과 화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라면서 "정당의 본연인 정치를 복원하고 국민 삶을 제대로 살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한반도 안전에 국내외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여야의 초당적 협력과 대처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라면서 "정당의 본연인 정치를 복원하고 국민 삶을 제대로 살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한반도 안전에 국내외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여야의 초당적 협력과 대처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