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달리는 야전 열차 안에서 숨졌다는 북한 발표와 달리 대기 중인 열차에서 사망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은 국회 정보위원회에 출석해 "김정일 전용 열차가 평양 룡성역에 서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김 위원장이 어디에 가려고 탄 상태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습니다.
원 원장은 "열차가 움직인 흔적은 없었다"고도 한 것으로 알려졌고, 김 위원장은 16일부터는 외부 활동을 위한 동선 자체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은 국회 정보위원회에 출석해 "김정일 전용 열차가 평양 룡성역에 서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김 위원장이 어디에 가려고 탄 상태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습니다.
원 원장은 "열차가 움직인 흔적은 없었다"고도 한 것으로 알려졌고, 김 위원장은 16일부터는 외부 활동을 위한 동선 자체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