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치어리더, `젖소 의상과 함께 깜찍하게~` [mk포토]
입력 2011-12-20 20:01 

20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5승 22패로 공동 최하위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스가 최하위 탈출을 두고 물러설수 없는 대결을 벌였다. 이날은 지난 2일 오리온스에서 삼성으로 이적한 김승현이 친정팀을 처음 상대하는 경기다. 경기에 앞서 고양 오리온스 치어리더들이 코트에서 동물의상으로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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