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망 중소기업 30곳 매출 26% 성장
입력 2011-12-20 12:59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키우는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들이 올해 양호한 실적을 거뒀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속한 30개 업체가 올해 천163명을 새로 채용했습니다.
또 이들 기업의 올해 매출액은 6조 9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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