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형 한정식과 중국 음식점이 원산지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시민단체 명예감시원과 함께 규모가 300㎡ 이상인 한정식ㆍ뷔페ㆍ중식 음식점 100곳을 상대로 원산지표시 점검을 해 위반업소 1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유형은 원산지 거짓 표시 4곳, 미표시 6곳, 표시방법 위반 3곳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시민단체 명예감시원과 함께 규모가 300㎡ 이상인 한정식ㆍ뷔페ㆍ중식 음식점 100곳을 상대로 원산지표시 점검을 해 위반업소 1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유형은 원산지 거짓 표시 4곳, 미표시 6곳, 표시방법 위반 3곳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