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유기견 위해 자선 팬사인회 열어

가수 이효리가 오는 22일 서울 신사동의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유기견을 돕기 위한 '이효리 달력'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엽니다.
이번에 발매되는 달력은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것입니다.
이효리와 반려견 순심이가 모델이며 판매 수익금은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됩니다.
이효리는 행사 당일 달력 판매에도 직접 나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