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고이즈미," 언제나 신사 참배 가능"
입력 2006-08-07 04:02  | 수정 2006-08-07 04:01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언제든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교도 통신은 고이즈미 총리가 오늘 히로시마 원폭투하 추모행사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고이즈미 총리는 적당한 시기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겠다며 정확한 시점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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